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첼시(아카메가 벤다!)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타츠미에게 플래그가 꽂혔나 싶더니, 몇 화 안 가서 바로 리타이어하며 타츠미와 연애적으로 엮이는 [[사요|여]][[셰레|캐]]는 사망한다는 이상한 작품 공식을 이어갔다(...). 타츠미의 회상에서는 혁명이 성공했을 때 아카메와 쇼핑을 가자고 제안하면서 타츠미에게도 그 촌스러운 옷을 바꾸면 너 또한 빛이 날 거라고 한 마디 한다. 타츠미는 [[츤데레|촌스러운]]에 풀이 죽지만 사실 그녀의 본심은 타츠미도 [[데레|꾸미면 빛이 난다]]로 보인다. 프리퀄인《아카메가 벤다! 영》에 혁명군 암살조직의 견습 시절 모습으로 등장했다. 나젠다가 첼시가 처음 등장했을 때 '첼시도 아카메가 겪은 것만큼의 수라장에서 살아 남았다'고 표현한 적이 있는데, 그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셈. 비록 분량은 짧았지만 외모가 상당한 미인이고 강력한 비주얼과 매력적인 캐릭터성으로 인기투표에서 2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캐릭터이다.--마인이 이 항목을 싫어합니다-- 허나 작중에서는 이렇게 인기가 많은 것에 비해 보루스를 죽인 것 빼고는 별다른 활약도 없이 일치감치 퇴장해 버려서 기껏 잘 만든 캐릭터를 아깝게 왜 죽이냐면서 아쉬워하는 팬들이 '''매우''' 많으며, 졸지에 첼시를 죽인 쿠로메는 팬들에게서 온갖 욕과 비난을 다 들었다. 물론 쿠로메 입장에서는 살해 당할 뻔했던 것에 대한 정당방위 겸 보루스가 살해당한 것에 대한 복수를 한것 뿐이니 딱히 비난 받아야 할 입장은 아니지만...... 어떻게 보면 작가가 일부러 첼시를 많이 활약시키지 않고 죽여버린 것일 수도 있다. 첼시는 기습 한 번에 모든 것을 거는 타입인데, 그런 첼시가 많이 활약했다간 본작은 적 측의 주요 인물들이 첼시의 기습 한 방에 픽픽 죽어나가는 무척이나 싱거운 만화가 되어 버렸을 것이다. --안 그래도 마인이 쏜다와 에스데스가 얼린다도 있는데 첼시까지 살아있었으면 첼시가 죽인다가 될 뻔하니-- 생사 스포가 난무하는 아카메가 벤다! 에서도 가장 압도적인 스포량을 자랑하고 평범한 리뷰글에 첼시만 나왔다 하면 심할 땐 절반 가까이 스포일러로 댓글이 도배되는 경우도 많으며 이 작품을 보지 않은 사람도 첼시가 죽는단 걸 알고 있는 경우도 적지 않게 있을 정도이다. 이 때문에 일웹에서 첼시는 스포의 여신이나 스포를 부르는 캐릭터같은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며 이렇게 스포가 많은 것에는 사망 후의 강렬한 임팩트와 무엇보다 캐릭터의 인기가 상당히 많은 게 한몫하는 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